2021.03.03 - [해외살이/미국 생활] - 타샤튜더의 컨츄리 홈. 그녀의 전원주택 삶. 정원 가꾸기 타샤튜더의 컨츄리 홈. 그녀의 전원주택 삶. 정원 가꾸기 와- 함성이 터져나오는 타샤튜더의 전원생활과 그녀의 정원.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그런 가든의 모습을 타샤튜더의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꽃과 나무가 만개 totallyoatsome.tistory.com 2달간 한국에 다녀온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뒷마당 정원손질 . 자리를 비운 동안 잔디는 허리춤까지 자라났고, 심어놓은 브로콜리는 무려 꽃까지 피우는. 덕분에 난생처음 브로콜리 꽃도 만나본 경험 . 네덜란드에 살면서 유럽의 많은 정원을 여행할때는 정원가꾸기의 고충을 ㅎ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던게 사실이다.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