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5

고양이 빗질/ 브러쉬 추천! 우리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4종 브러쉬

친구가 미국 몬타나로 결혹식을 참석해야해 일주일간 친구네집 고양이를 돌봐주게 됐다 두마리의 고양이! 검은고양이 와일리와 회색빛 고양이 거스! 장모 검은고양이 와일리. 혼자 털을 고르지못해 동물병원에 가 등을 밀고왔다 ㅎ 하얀 속살이 보이는 와일리! 친구 크리스티나의 검은고양이의 경우 우리집 고양이 순대와 달리 장모 검은 고양이에, 먹는걸 매우 좋아하는 나머지 조금은 살집이 있는 고양이라 ㅎㅎ 본인이 직접 털을 고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혀가 등뒤로 닿지가 않음...ㅎ) 그런데다가 친구말에 따르면 고양이 빗만 사용하면 요동을 친다는 와일리라, 집에서 빗질에 어려움이 있어 털이 쉽게 뭉치곤 해, 내가 오기전날 동물병원에 가 등을 밀고왔네..? :-) 크리스티나네 고양이와 달리 우리집 검은고양이 순대는 빗질..

고양이 2021.07.11

네덜란드에서 미국으로) 코로나 시대 해외이사. 암스테르담 공항 라운지, 스키폴 힐튼호텔, KLM타고 유럽에서 미국 엘에이 도착

전날 동물병원에서 패닉어택으로 심하게 경기를 일으켰던 순대. 동물병원 검진을 받은 이틀뒤 바로 미국으로 장거리 비행을 해야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다행히 하룻밤 사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내 있는 힐튼호텔에 도착했을때는, 언제나의 순대 마냥. 궁금한게 많고 하루종일 작은방을 탐색하기 바빴던 검정고양이 공항 호텔이라 그런건지. 이그제큐티브 룸 executive room 을 예약했는데도 방이 매우 작았다. 의도적으로 공항뷰를 골랐던 남편은 뷰도 별로고 방도 작다며 ㅎㅎ 실망가득한 눈빛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던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힐튼호텔. 다음날 오전 이른시각의 비행이라 공항 내 호텔로 예약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호텔 내 pet friendly , 반려견/ 반려묘와 함..

해외살이/미국 2020.11.06

고양이가 침 흘릴 때 주의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가 침을 흘리는 일은 많지 않다. 흥분하고 기쁠때 흘릴때도 있지만 보통 침을 흘린다면 건강이 좋지 않고 아프다는 징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니 꼭 가까운 수의사를 찾아가 건강검진 / 체크를 받을것. 다만 이런일이 집에서만 나타나는 건 아니고 동물병원을 갔을때도 이상증세로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예약 시간이 정해졌다면 꼭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2. 절대 동물병원에 반려묘만 맡겨두지 말자 3. 서류를 받을게 있거나 반려묘 여권 내 문서 작성 시 작성 후 반드시 확인하기 (오탈자나 날짜가 잘못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 문제의 시작은 어제 아침.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 이틀전이라 수의사..

고양이 2020.11.01

고양이에게 좋지않은, 고양이와 안맞는 식물과 꽃

우리집 검은고양이 순대의 경우 10월에 있는 정기 예방접종과 함께 년에 한번씩 꼭 정기건강검진을 받는다. 그러다 알게된 , 수의사에게 전해 들은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과 꽃이야기. 선생님말로는 기본적으로 모든 식물과 꽃은 고양이에게 해롭다고 보면 된다고 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백합이 제일 해로운 꽃이라 알려주셨다. 고양이가 집에 있다면 되도록 화분과 꽃은 멀리하라는 선생님의 조언. . 그러다 생각해보니 예전 덴보쉬집 이웃집 고양이가 마당에서 토마토 나무 잎사귀를 집어먹다가 게워내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바로 토해내서 다행이었는데 나와 주인 아주머니가 보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던 순간 /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과 꽃 소철, 튤립, 수선화, 백합, 사프란, 히아신스, 진달래, 철쭉, 디..

고양이 2020.10.27

검은 고양이 종류

순대는 검은고양이 중 봄베이에 속한다. 워낙 활달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호기심이 왕성. 상냥하지만 점잖치만은 않은 Playful한 고양이. 그리고 항상 같은 공간에 사람이 있어야하는 종이다. 이 방으로 옮기면 이쪽으로 졸졸졸 저방으로 가면 저쪽으로 졸졸졸. 사람 기척이 나는곳엔 항상 그녀가 있다 1 봄베이 봄베이 고양이의 성격은 위의 설명과 대부분 일치한다. 잘 울지않고 조용하고, 쓰다듬기 & 털 정리해주기 쉽고 착한성격. 단, 나와있는 것 처럼 (상당히)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원한다.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 (=좋아해 주지 않는 사람) 에게 좀 더 다가가려하고 귀여움 받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의 고양이. 그리고 항상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고양이라 캣타워를 사람 가까이 있는 곳에 배치하..

고양이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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