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4th 2022 미국 인디펜던스 데이를 맞아 다녀온 브로드. 주중에는 회사를 다녀오고 주말에는 공부를 하고 집에만 있다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그래도 어딘가 나갔다와야할것 같아 ㅎㅎㅎ 급하게 아침에 더 브로드 미술관으로 향했다. 한인타운인 윌셔/웨스턴 Wilshire/ Western 역에서 보라색 퍼플라인 지하철을 타면 Civic Center에서 내리면 되는, the broad 탭카드로 지하철을 이 날 처음타서 다녀봤는데, #엘에이지하철비용 은 편도 1.75불로 찍히는걸 확인했다. 엘에이 지하철은 들어갈때만 찍고 나갈때는 카드 안찍고 그냥 통과하면 되니 참고참고. 그리고... 지하철은 되도록 타지 말길 권장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브로드를 갈때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오는길의 지하철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