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생활 5

미공군 장교시험) AFOQT 공부법 리소스, 책, 연습문제, 실제시험

#미공군장교시험#미군장교시험* 하기 정보는 Civilian이 아닌 입대한 미공군 기준으로 안내 드려요.* 입대한 미공군은 enlisted airmen이라 부릅니다.미군 장교가 되기 위해선 여러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우리나라처럼 대학교를 다니며 ROTC 프로그램을, 나이 조건이 된다면 Air Force Academy로, 혹은 enlisted airmen의 경우 나이가 어리고 대학 졸업장이 있거나 거의 졸업의 끝 무렵일때 근무하고 있는 organization의 leadership 추천 및 선발로 officer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route는 OTS로, Officer Training School의 줄임말. OTS의 경우 미군으로 입대를 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장교 시험을 준비해 매년 3..

미공군입대/일상/생활) 미공군 PT. 체력시험, 체력관리팁

#미공군입대 #미공군일상 #미공군체력시험 #미공군체력 #미공군 PT 미공군에서 치루는 PT, 체력시험은 총 3가지로 나뉜다. 1) 윗몸일으키기(싯업) 2) 팔굽혀펴기(푸쉬업) 3) 달리기(런)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점수가 모두 다르며 BMT 기준과 Operational Airforce에서의 체력시험 기준이 다르니 확인 후 목표를 설정해 세가지 항목을 연습/훈련해 나갈 것을 권장한다. 아래 링크된 차트는 미공군테크스쿨과 operation에서 사용하는 체력장차트! 7.5주에 걸쳐 진행되는 BMT훈련소에서의 기준보다 좀 낮아서 조금 덜 스트레스 받으며ㅎㅎ 체력장을 준비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최근 학교, 테크스쿨에서 체력시험을 치뤘고, 100점 만점을 받음 :) 나의 테크스쿨 일상은 아래링크로! ▼ 미공군입대...

미공군입대/생활) 공군 테크스쿨 Tech School 라이프/일상. 네번째 이야기. 체력검사 mock test. 친구들과 저녁 그리고 dayroom 영화감상. 테크스쿨 졸업. 각각의 부대로. 안녕

#미공군체력검사 #미공군pt테스트 #미공군일상 #미공군생활 #미공군학교 #공군테크스쿨 #테크스쿨졸업 체력검사가 진행됐다. 우리 squadron의 경우 1년에 딱 4번만 체력시험을 보는데 내가 도착했던 3월에는 이미 상반기 체력시험이 말끔히 ^_^ 마무리가 된 후였고. 이번 체력시험은 분기별 진행되는 6월의 무더운 날씨의 체.력.장. 기본 온도 90도화씨 ^^^^^ 성별과 나이별로 미공군 체력시험 기준은 모두 다르다. 나는 달리기 점수도 잘 나오고, push-ups도 sit-ups도 각각 72개 62개씩 할 수 있었어서. 가뿐히 체력시험 100점 만점. 내 룸메는 푸쉬업 48개, 싯업 40개, 달리기 점수는..묻지않았다.. ㅎㅎ 프라이버시 지켜줄... 테크스쿨 공군 체력 시험의 경우 BMT와 같이 3가지 ..

미공군입대/생활) 공군 테크스쿨 Tech School 라이프/일상. 세번째 이야기: DFAC. 공군 테크스쿨 식당 메뉴 공개

미공군에 들어오면 알게될테지만. 미군에 들어오는 이상 정말 말은 약어. Acronym을 알아야한다; 모든 조직과 직업, 건물 등의 이름, 타이틀 등이 대부분은 약어를 써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 무려 테크스쿨에서 밥먹는 식당도 ㅎㅎ 약어를 쓴다. 그냥 다이닝 퍼실리티라고 하면 될 것을 DFAC=Dining Facility BMT, 공군 기초훈련소에서의 dfac은 Chow Hall이라고 불린다. 상황에 따라 같은 장소여도 이름이 달리 불려진다는 :) ▼ 미공군입대/생활) 공군 테크스쿨 라이프/일상 두번째 이야기 ▼ 미공군입대/생활) 공군 테크스쿨 Tech School 라이프/일상. 두번째 이야기: 학교생활 3개월차. 공부- #미공군일상 #미공군테크스쿨 #미공군입대 #미공군생활 #미공군지원 매주 시험의 연..

미공군입대/생활) 공군 테크스쿨 Tech School 라이프/일상. 두번째 이야기: 학교생활 3개월차. 공부-시험-운동

#미공군일상 #미공군테크스쿨 #미공군입대 #미공군생활 #미공군지원 매주 시험의 연속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미공군 테크스쿨. 공군에서 어떤 직업/직종, AFSC를 고르느냐에 따라 테크스쿨의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는데. 내가 다니는 학교, 테크스쿨의 경우 수업듣고 리뷰하고 그 다음주에 계속 시험이 있어 온몸에 진땀이 가득하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Wash back이 되기가 일쑤고 여러번 시험에 낙제하면 AFSC마저 바뀌는 상황. 매우 크나큰 졸업시험도 남기고 있었기에 가슴 졸이며 공부했던 5월.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보고자. Duty hour 이후에 친구와 시원한 캔맥주 한 캔과 파파이스로 저녁을 했던날이다. * 졸업시험은 Early test를 치뤄 금주 목요일에 시원하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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