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일상 #미공군테크스쿨 #미공군입대 #미공군생활 #미공군지원 매주 시험의 연속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미공군 테크스쿨. 공군에서 어떤 직업/직종, AFSC를 고르느냐에 따라 테크스쿨의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는데. 내가 다니는 학교, 테크스쿨의 경우 수업듣고 리뷰하고 그 다음주에 계속 시험이 있어 온몸에 진땀이 가득하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Wash back이 되기가 일쑤고 여러번 시험에 낙제하면 AFSC마저 바뀌는 상황. 매우 크나큰 졸업시험도 남기고 있었기에 가슴 졸이며 공부했던 5월.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보고자. Duty hour 이후에 친구와 시원한 캔맥주 한 캔과 파파이스로 저녁을 했던날이다. * 졸업시험은 Early test를 치뤄 금주 목요일에 시원하게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