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함성이 터져나오는 타샤튜더의 전원생활과 그녀의 정원.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그런 가든의 모습을 타샤튜더의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꽃과 나무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생을 보낸 타샤튜더. 크로스를 이용해 항상 곱게 정리한 머리와, 예쁜 에이프런 Apron 앞치마를 두른 그녀의 모습 자급자족하는 심플 라이프에 소박한 삶이 꼭 닮고싶은 모습이다 사실 타샤튜더의 일생은 꽤나 굴곡지고 편치 않았다고 전해진다. 동화작가로 살아가며 아이들을 홀로 키워내간다는것이 쉽지 않았고 . 그리고 정원을 가꾼다는건, 그만큼 매일매일 동일한 루틴에 부지런함이 받춰줘야 가능한 이야기이기에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돌아오는 하루를 끈임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타샤튜더 그녀의 명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