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키호테 문신 스티커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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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천욕을 하고 싶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문신!

일본의 대부분의 세신(목욕탕)과 온천 센터 등이 내세우는 룰이 하나 있으니, “문신있는 사람들은 입장 제한”.

입장할 때 온몸을 일일이 확인하는건 아니지만 들어갔다가 누군가 신고해서 걸리면 바로 퇴출당하는 당황하는 순간이 발생될 수도 있는, 일본의 온천이다.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일본 돈키호테에 가면 아래와 같은 문신패치을 찾을 수 있다 :)

네추럴 색상의 사각 문신커버패치

손바닥만한 살색 패치가 4장 들어있다. 사이즈가 그리 크진 않아서 문신이 크다면 4장을 다 사용해야하거나 하니, 넉넉하게 구매해 사용할 것을 권장!

붙이면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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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킨톤과 살짝이 괴리감이 있으나… 문신 있는거 걸려서 나오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해서라도 들어가는게 🫣

물이나 땀이 있다면 패치가 잘 붙지 않으니. 문신커버 붙이는 부위를 잘 말리고 사용하능게 좋다. 털 있는 부분은 문제없이 잘 붙여지니 걱정말길!

패치를 붙이다가 살짝이 붙여야하는 자리기 모자라면 저렇게 잘라 사용이 가능하다. 편하게 쓸 수 있는 돈큐 문신 커버 스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