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미국
타샤튜더의 컨츄리 홈. 그녀의 전원주택 삶. 정원 가꾸기
오트밀밀
2021. 3. 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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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성이 터져나오는
타샤튜더의 전원생활과 그녀의 정원.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그런 가든의 모습을
타샤튜더의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꽃과 나무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생을 보낸 타샤튜더.
크로스를 이용해 항상 곱게 정리한 머리와,
예쁜 에이프런 Apron 앞치마를 두른 그녀의 모습
자급자족하는 심플 라이프에
소박한 삶이 꼭 닮고싶은 모습이다
사실 타샤튜더의 일생은 꽤나 굴곡지고 편치 않았다고 전해진다.
동화작가로 살아가며 아이들을 홀로 키워내간다는것이 쉽지 않았고
.
그리고 정원을 가꾼다는건,
그만큼 매일매일 동일한 루틴에
부지런함이 받춰줘야 가능한 이야기이기에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돌아오는 하루를 끈임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타샤튜더
그녀의 명언 중 '해보지 않고서는 어떤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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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다'라는 문구가,
가슴 속 깊이 와 닿는 밤이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타샤튜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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